건강한 피부, 내게 맞는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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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14일 11시 19분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아무리 외모가 꼭 닮은 쌍둥이라 해도 완전히 똑같진 않다. 성격과 말투, 식성 등 어느 하나 다른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의 피부도 마찬가지다. 복합적인 유기체인 인간의 피부 역시 개인별로 차이가 있다. 게다가 작은 얼굴 안에서도 부위에 따라 다른 차이를 지니고 있다. 때문에 피부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이 바로 피부타입에 따른 화장품의 사용과 관리법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피부타입은 건성과 지성, 중성, 지복합성, 민감성 등으로 나뉜다. 건조하고 부분적으로 각질이 생겨나며 잔주름이 쉽게 생기는 피부를 건성으로, 기름기가 쉽게 돌며 여드름이 잘 생기는 피부를 지성으로, 크게 문제가 없이 유수분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피부를 중성으로 구분 짓는다. 또 부위에 따라 건성과 지성의 특징이 함께 나타나는 지복합성 피부와 잦은 트러블이 이는 얇은 피부인 민감성 피부 등이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은 대략적인 구분은 정확하지 못하다. 피부는 계절이나 생활, 건강상태, 연령대에 따라 변하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 복잡한 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자신의 피부타입을 제대로 알고 관리하기 위해 정확한 진단을 해줄 수 있는 피부과의 방문을 권한다.

국내 최초로 피부클리닉과 스킨케어를 접목한 메디컬 스킨케어의 선두주자 ‘은피부과’(www.eunskin.co.kr)에서는 개개인에 알맞은 피부 관리는 물론, 의학적인 접근으로 문제성 피부의 치료를 돕는다.

특히 기미와 잡티 등 색소침착으로 칙칙해진 피부나 여드름과 여드름흉터로 울퉁불퉁한 피부에 적합한 피부재생 시스템 ‘쿨 클리닉’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피부 세포 단계에서 발생하는 피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건강한 피부로의 회복을 목표로 하는 쿨 클리닉은 연예인들의 피부관리법으로도 유명하다.

은피부과의 기미치료는 색소의 깊이에 따른 피부층별 레이저의 사용으로 맞춤치료를 지향한다. 레이저로 분해된 색소 제거 후 색소를 품고 있는 각질형성세포를 건강한 정상 각질형성세포로 교체해주어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의 재생을 돕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여드름 치료는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여드름균과 넓은 모공을 형성하는 피지선, 그리고 여드름 후유증으로 남은 붉은 자국과 흉터 등을 제거한다. 이 때 은피부과에서 제일 중점으로 두는 사항은 여드름의 재발을 예방하는 것과 일상생활과 화장에 전혀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으로 세심한 관리를 동반하고 있다.

한편, 20년 노하우로 높은 치료 성공률을 자랑하는 은피부과는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연예인전문 피부과로 잘 알려졌으며, 고객만족 VIP 서비스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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