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加 북극 지역, 피라미드 500배 크기 빙붕 사라져
동아일보
입력
2011-09-29 10:59
2011년 9월 29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캐나다 북극 지역의 빙붕(氷棚·Ice Shelves)이 예상 밖 속도로 급속히 사라져 북부 국경의 지도를 바꾸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CBC방송에 따르면 지난 6년 동안 이 지역 빙붕이 절반가량 붕괴해 수천 년 이래 처음 겪는 지형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문가들이 밝혔다.
그동안 사라진 얼음은 30억t으로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의 500배 크기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추정된다고 CBC는 전했다.
빙붕은 수천 년간 두께 40~100m로 형성된 거대한 얼음판으로 두께가 수m에 불과한 빙하나 해빙(Sea Ice)과는 종류가 완전히 다른 얼음이다. 캐나다에서는 엘스미어 섬 북부 해안에 주로 분포해 있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올여름만 해도 이 지역 서슨(Serson)빙붕이 완전히 사라졌고, 워드헌트(Ward Hunt) 빙붕은 반쪽이 나버린 것으로 관측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이후 뉴욕 맨해튼 만한 거대한 빙붕 조각들이 떨어져 나오면서 보퍼트 해 일대에서 채굴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유정에 새로운 위협으로 떠올랐다고 이들은 전했다.
칼튼 대학 지질환경학과의 데릭 뮬러 교수는 이에 대해 "매우 독특하고 거대한 지질학적 변동"이라고 규정하고 "캐나다 국경 지도의 일부가 없어져 버려 다시는 복원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빙붕의 붕괴는 기후온난화와 해수의 복합적 영향 때문으로 지질학자들은 수천 년 동안 북극에서 볼 수 없었던 환경조건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방송은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5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6
“트럼프, 1년간 14억달러 사재 축적… 사리사욕 채워”
7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8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9
[단독]“이혜훈 아들, 연대 다자녀 전형 입학은 거짓말”
10
“179명 숨진 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5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6
“트럼프, 1년간 14억달러 사재 축적… 사리사욕 채워”
7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8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9
[단독]“이혜훈 아들, 연대 다자녀 전형 입학은 거짓말”
10
“179명 숨진 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대 증원 논의, 총량보다 배치가 중요”…환자 단체 “의료계 눈치 그만 보라”
아틀라스가 던진 미래 향한 ‘불편한’ 질문 [광화문에서/장윤정]
“트럼프, 무력 배제? 변덕쟁이 못믿어…내일 돌연 폭탄 떨어질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