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미백(브라이트 스마일)] 내 미소가 ‘고현정’ 미소?!

  • 동아닷컴
  • 입력 2010년 1월 15일 15시 28분


선덕여왕의 미실 '고현정'과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아이리스의 여주인공 최승희 '김태희'

남자들의 많은 사랑과 여자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버린 두 여배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가장 이쁜 건 바로 웃을 때 드러나는 치아가 단연 돋보인다.

게다가 요즘처럼 취업난이 심한 이 때 자신을 잘 어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자신감일 것이다. 자신감은 얼굴의 표정이나 말투, 눈빛 등으로 타인에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엣지있고, 환하게 웃어 보이는 미소야말로 굳이 큰 힘을 드리지 않아도 자신을 어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것이 바로 치과에서 할 수 있는‘브라이트 스마일(Brite Smile)’이다. 이 분야의 전문가인 궁플란트치과 최우환 원장은 “기존 일반 미백시술은 보통 15일 간격으로 월 2회 정도 병원을 내원해 치료해야 했다,”며“치아의 색을 총 16단계로 나눴을 때 ‘브라이트 스마일(Brite Smile)’은 1회 1시간이면 치아색이 최고 9단계까지 밝아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이미 100만명 이상이 브라이트 스마일 치아미백을 받았을 정도로 브라이트스마일에 대한 안정성과 효과도 우수하고, 한국식약청(KFDA)심사를 통해 국내 최초 치아미백 전문 의약품 승인을 받은 제품이라 믿을 수 있다고 한다.

치아미백이란 치아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미백약제를 사용하여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고 누렇게 변한 치아나 선천적인 누런이 또는 노화로 변색, 색소가 침착된 치아를 원래의 색으로 회복시켜주는 시술로 보통 ONE DAY WHITENING, 전문가 미백인 특수 광선레이저 미백프로그램, 자가 미백이 있다.


브라이트 스마일(Brite Smile)은 예전처럼 병원을 자주 내원한다는 불편함이 없어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시술을 받고 있을 정도로 이미 인기 있는 시술이기도 하다.

또한 “브라이트스마일은 치아를 덮고 있는 법랑질은 다치지 않게 하면서 치아 색을 밝게 해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궁플란트 치과 최우환 원장은 말했다.

도움말: 궁플란트치과 최우환 원장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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