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시작된 다이얼패드 국내서비스(www.dialpad.co.kr)의 경우 20∼30대의 젊은 네티즌들이 주로 사용하며 하루 평균 55만분, 1인당 하루 평균 10분씩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얼패드 미국서비스(www.dialpad.com)도 인터넷방문자 조사기관인 미디어메트릭스(www.mediametrix.com)가 발표한 베스트 500 사이트에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포함됐다고 밝혔다.
<최수묵기자>mo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