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 부는 나무(제1∼4권)〓김수영 지음. 부모없이 언니 오빠와 함께 사는 중학교 1학년 미니의 이야기.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세 남매의 따뜻한 이야기. 시공사. (작품성 ★★ 오락성 ★★)
▨라스트 뉴스(제8권)〓나오키 이노세 그림, 히로카네 켄시 글. 개인범죄 정치적 사건 등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방송국 뉴스팀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 사건을 추적하는 기자의 집요한 취재는 어떤 드라마보다도 박진감 넘친다. 서울문화사. (작품성 ★★★ 오락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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