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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타운’ 파리 추가 공연 표, 10분 만에 매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17 10:39
2011년 5월 17일 10시 39분
입력
2011-05-17 09:48
2011년 5월 17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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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타운'의 프랑스 파리 추가 공연 표가 10분 만에 매진됐다고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17일 밝혔다.
SM은 "다음 달 10~11일 파리 '르 제니스 드 파리'에서 열릴 'SM 타운 라이브 월드투어'의 1회 추가분인 11일 공연 티켓이 예매 시작 10분 만에 전석 팔려나갔다"고 말했다.
16일 유럽 대표 티켓 예매 사이트인 라이브네이션과 프낙 등을 통해 진행된 이날 예매에서는 접속자가 폭주해 사이트가 일시 다운되는 소동도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다음 달 10일 1회로 예정됐던 공연 티켓도 지난달 26일 예매 시작 15분 만에 매진돼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상대로 현지에서 암표 매매가 기승했고 1일 프랑스 팬 300여 명이 파리 루브르박물관 앞에서 추가 공연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SM 관계자는 "유럽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다시 확인했다"며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해 유럽에서 일어난 K-POP 열풍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는 서울, 로스앤젤레스, 도쿄, 상하이에서 열렸으며 파리를 거쳐 9월 3~4일 일본 도쿄돔에서 총 10만 명 규모로 개최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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