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군 카리브해에서 또 “마약 밀수선” 공격으로 4명 살해 발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6-03-26 18:40
2026년 3월 26일 18시 40분
입력
2026-03-26 08:36
2026년 3월 26일 08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5일 미군남부사령부 발표…이란전 집중 와중에도 해상타격 계속
미군 아무런 증거 제시도 없이 “마약 테러범”주장, 총163명 살해
ⓒ뉴시스
미군이 카리브해에서 또 “마약 밀수선”임을 주장하며 선박 한 척을 추가 공격해 4명을 살해 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트럼프 정부는 이란과 전쟁을 진행 중인 동안에도 중남미에서는 자기들이 마약밀수선이라고 주장하는 선박들을 향해서 한 달 이상 해상 군사공격을 계속해 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해 9월 초 부터 “마약 테러범”조직들을 타깃으로 해상 군사 공격작전을 시작했다. 이 번에 여러 명을 살해한 가장 최근의 공격까지 합치면 미군의 선박 공격으로 배 위에서 살해 당한 사람이 163명에 달한다.
미군 남부 사령부는 카리브 해와 태평양 동해에서 이른바 마약 밀수 루트를 운행하던 마약밀수 의심 선박을 이미 수십 차례 공격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그 선박이 마약을 운반 중이었다고 아무런 증거 제시도 없이 발표했다. 미군 사령부의 소셜 미디어 X 동영상에는배 한 척이 문제의 해역을 통과하던 중 갑자기 폭발해서 밝은 화염 속에 휩싸이는 장면이 올려져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런 공격이 중남미의 마약 조직과 “무장 전투”를 벌이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미국으로 마약을 밀수해 마약 과용으로 미국민의 생명을 빼앗는 갱단들을 척결하고 미국에 대한 마약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조치라고 했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마약 테러조직”을 살해했다는 주장을 뒷받침 할 아무런 증거도 지금까지 제시한 적이 없다.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그런 선박 공격은 불법일 뿐 아니라 효과도 의심스럽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가장 치명적인 오남용 마약인 펜타닐은 카리브 해가 아니라 멕시코에서 육로로 미국에 밀수입 되기 때문이다.
멕시코에서는 중국과 인도로 부터 수입한 화학물질로 합성마약도 제조해서 미국에 밀수출 하고 있다.
중남미 해상의 마약선 공격은 미국의 군사력이 중동전쟁에 집중되어 미 전함과 전투기들이 이란을 공격하고 제 82 공수여단의 해병대 병력이 이미 파견되었거나 파견 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에도 꾸준히 계속되어 왔다.
[워싱턴= AP/ 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6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7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8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9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0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6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7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8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9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0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