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6.2 지진에 경남·경북도 흔들…“안전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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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 23km 지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국내 경남과 경북 지역에서도 계기 진도 2가 관측되어 기상청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기상청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 23km 지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국내 경남과 경북 지역에서도 계기 진도 2가 관측되어 기상청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기상청
일본 시마네현에서 발생한 규모 6.2의 강진 여파가 대한민국의 경남과 경북 지역까지 전달됐다. 기상청은 국내 일부 지역에서 지진동이 감지됐다며 시민들의 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일본 NHK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18분경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 23km 지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추정되나, 지진에 따른 쓰나미 발생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진 발생 지역인 마쓰에시에는 시마네 원자력 발전소가 위치해 있어 긴장감이 고조됐다. 당국은 현재 가동 중인 2호기를 포함해 해당 원전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지진의 여파로 국내 경남, 경북 지역에서도 계기 진도 2가 관측됐으며, 기상청은 “국내 일부지역에서 지진동을 느낄수 있어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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