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韓고환율 변곡점 기대감…12월 美·日 금리 정책에 안정 가능성
뉴스1
입력
2025-12-01 11:11
2025년 12월 1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준 금리인하 기대·일본은행은 인상 가능성…원엔 상관 18년래 최고
블룸버그 “한국, AA급 신용등급·경상수지 흑자 구조적 건전성”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2025.11.30/뉴스1
원화 환율이 이번달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결정에 따라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다. 외환시장에서 원화 가치(환율과 반대)는 아시아 신흥국 통화 중에서 가장 많이 떨어지며 취약한 상황이다.
하지만 한국은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구조적 건전성을 인정받으며 선진국인 미국보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다음주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이어 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한다면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며 원화 가치가 안정화할 수 있다.
한국, 미국 국채 대비 프리미엄 사상 최저 17bp
달러·원 환율이 고공행진하며 원화 약세가 심해졌지만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한국의 장기적 대외 건전성은 상당히 높다.
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채권 투자자들이 한국을 비롯해 일부 선별된 신흥국을 훨씬 더 부유한 선진국보다 안전한 투자처로 간주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은 AA급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부채 비율이 주요 7개국(G7) 평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경상수지 흑자를 유지하는 등 재정적 보수주의를 인정 받았다.
한국의 5년 만기 달러 표시 채권에 대한 프리미엄은 미국 국채 대비 사상 최저 수준인 17bp(1bp=0.01%p)까지 좁혀졌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는 투자자들이 한국을 미국보다 재정적으로 더 안전한 국가로 인식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JP모건자산관리의 닉 아이싱거 신흥국 국채전략 책임자는 블룸버그에 “고품질의 신흥국들은 수년 동안 구조적으로 개선되어 왔으며, 시장은 마침내 이를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美 금리 인하·日 인상 가능성…엔화 따라 원화 반등할 수도
최근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 역시 원화 약세에 숨통을 트이게 할 수 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을 이끄는 존 윌리엄스 총재의 지난달 21일 발언 이후 연준이 12월 9~10일 회의에서 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는 더욱 확실해졌다.
이는 달러 강세 압력을 낮추고 원화 가치의 안정화에 기여하는 긍정적 신호가 된다.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원화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근 원화와 일본 엔화의 상관관계가 0.55를 기록하며 지난 2007년 이후 최고를 나타냈다. 엔화가 강세로 전환할 경우 원화가 엔화를 뒤따를 가능성이 높다고 블룸버그는 전망했다.
지난주 나온 도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CPI)이 2.8%로 견조하게 유지됐고 산업 생산이 예상 외로 증가하면서 일본은행이 12월 19일 정책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있다.
NLI 리서치 연구소의 사이토 타로 경제연구부장은 도쿄 CPI와 관련해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을 검토하는 것을 막을 만한 내용이 전혀 없었다”며 “기본 시나리오는 1월 금리 인상이지만 엔화와 정치적 상황을 고려한 후 결정될 것”이라고 블룸버그에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4
美, 마두로 체포 후 첫 베네수 원유 판매…5억 달러 규모
5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6
40억 아파트, 방 한 칸 月140만원…집주인과 ‘동거 월세’ 등장
7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8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9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0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5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6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7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8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9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10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4
美, 마두로 체포 후 첫 베네수 원유 판매…5억 달러 규모
5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6
40억 아파트, 방 한 칸 月140만원…집주인과 ‘동거 월세’ 등장
7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8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9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0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5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6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7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8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9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10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찬바람 불때 귓속 찌르는 듯 아프다면 ‘편도염’ 의심을
작년 자동차 수출 720억달러 역대최대…친환경차-중고차가 견인
세월호 유족 제기 ‘정부 보상금 수령 취소’ 소송, 법원서 각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