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女육상 경기서 트랜스젠더 ‘신기록’…2등과 무려 10초 차이 우승에 논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24 09:55
2025년 3월 24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미국 오리건주 한 고등학교의 여자 육상 경기에서 트랜스젠더 선수가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을 차지해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오리건 포틀랜드의 맥다니엘 고등학교 트랜스젠더 선수 에이든 갤러거가 지난 19일 여자부 육상 리그 200m, 400m 경기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갤러거는 400m 경기에서 57초 62로 시즌 신기록을 세우며 1분 05초로 결승선을 통과한 2위 선수보다 약 10초 빠른 기록으로 우승했다. 200m에서도 25초 76으로 2위보다 1.5초 이상 앞섰다.
갤러거는 2024년 6A-1 포틀랜드 학군 챔피언십 리그에서 여자 200m, 400m 육상 경기 모두 우승한 바 있다.
이번 갤러거의 경기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지자, 누리꾼들은 여성 스포츠 경기에 참여한 트랜스젠더 선수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였다.
그 중 전직 수영 선수 라일리 게인즈는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또 다른 날, 또 다른 남자가 여성 스포츠를 지배하고 있다”며 분노를 표했다.
이어 “갤러거가 시즌 신기록을 세우고 가장 빠른 여자 선수를 7초 이상 앞서 이겼는데 부끄럽지 않냐”며 “그의 부모는 부끄럽지 않은가”라고 비난했다. 또 게시물에 트럼프 정부 파멜라 본디 법무부 장관의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월 5일 ‘여성 스포츠에서 남성 배제’라는 행정 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이 명령은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교육 기관과 운동 협회들이 남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했다”며 “이는 여성과 소녀들에게 불공평하고 위험하며, 그들이 경쟁 스포츠에 참여하고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박탈한다”고 규정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6일]
2
정몽규 축구협회장, 13년 5개월만에 사퇴…“모든 과오 제 책임”
3
대패삼겹살 원조 백종원 아니다…법원 “1980년대 부산서 이미 유행”
4
트럼프 전화에…FIFA, 레드카드 美선수 출전정지 철회
5
점심시간에 줄줄이…빌딩 숲 ‘잔디 침대’에 드러눕는 직장인들
6
“전쟁으로 2조 벌 듯, 트럼프 만세”…정유 4사, 26조원대 담합
7
“경찰까지 다 꼈다”며 코인 사기…‘태영호 아들’ 8억 배상 판결
8
김민석, 與대표 출마선언서 정청래 직격…“자기정치가 당정 혼선 빠뜨려”
9
안철수 “코스피, 카지노 전락…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폐지 검토하라”
10
세입자 흉기에 찔린 에어컨 설치기사 끝내 숨져…구속영장 청구
1
국힘 ‘징계 내전’ 초읽기… 윤리위, 한동훈 선거 도운 의원 우선 겨눌듯
2
“5·18 성역” 靑 경고받은 이병태…‘친명’서도 사퇴 촉구 나왔다
3
배재고에 화환 보낸 이진숙…“스벅이 5·18과 무슨 관계냐”
4
[단독]강훈식 “추가세수,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에 써야”
5
아이돌 “무섭노”에 조국 “일베식 표현” 감별법 꺼내…이준석 “낙인찍기”
6
홍준표 “추경호 뽑은 대구, 수천조 사업에 1원도 못 가져와”
7
李, ‘3대 메가’ 속도전…野엔 “협조 못해도 방해는 말라”
8
트럼프 “공산주의, 암처럼 초기에 잘라내야”…한국전쟁 언급도
9
[단독]韓정부, 하메네이 장례식 불참…“이란측에서 난색 표해”
10
“협박 피해 美 출국”…외신도 주목한 홍명보 행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6일]
2
정몽규 축구협회장, 13년 5개월만에 사퇴…“모든 과오 제 책임”
3
대패삼겹살 원조 백종원 아니다…법원 “1980년대 부산서 이미 유행”
4
트럼프 전화에…FIFA, 레드카드 美선수 출전정지 철회
5
점심시간에 줄줄이…빌딩 숲 ‘잔디 침대’에 드러눕는 직장인들
6
“전쟁으로 2조 벌 듯, 트럼프 만세”…정유 4사, 26조원대 담합
7
“경찰까지 다 꼈다”며 코인 사기…‘태영호 아들’ 8억 배상 판결
8
김민석, 與대표 출마선언서 정청래 직격…“자기정치가 당정 혼선 빠뜨려”
9
안철수 “코스피, 카지노 전락…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폐지 검토하라”
10
세입자 흉기에 찔린 에어컨 설치기사 끝내 숨져…구속영장 청구
1
국힘 ‘징계 내전’ 초읽기… 윤리위, 한동훈 선거 도운 의원 우선 겨눌듯
2
“5·18 성역” 靑 경고받은 이병태…‘친명’서도 사퇴 촉구 나왔다
3
배재고에 화환 보낸 이진숙…“스벅이 5·18과 무슨 관계냐”
4
[단독]강훈식 “추가세수,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에 써야”
5
아이돌 “무섭노”에 조국 “일베식 표현” 감별법 꺼내…이준석 “낙인찍기”
6
홍준표 “추경호 뽑은 대구, 수천조 사업에 1원도 못 가져와”
7
李, ‘3대 메가’ 속도전…野엔 “협조 못해도 방해는 말라”
8
트럼프 “공산주의, 암처럼 초기에 잘라내야”…한국전쟁 언급도
9
[단독]韓정부, 하메네이 장례식 불참…“이란측에서 난색 표해”
10
“협박 피해 美 출국”…외신도 주목한 홍명보 행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3대 메가’ 속도전…野엔 “협조 못해도 방해는 말라”
트럼프 “건국 250년 美, 역사상 가장 탁월한 국가”
세상 떠난 약혼녀…등신대 안고 ‘영혼 결혼식’ 치른 말레이 남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