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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태국, 여행객에 30일간 무비자 입국 허용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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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10:05
2024년 1월 29일 10시 05분
입력
2024-01-29 10:04
2024년 1월 29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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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부터 시행…관광 활성화 일조
중국과 태국이 30일 간 상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비자 면제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
28일 중국중앙(CC) TV 등은 중국과 태국 정부가 이날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했고, 해당 협정은 3월 1일 발효된다고 전했다.
양국은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의 태국 방문을 계기로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
왕 부장은 협정 체결 이후 “양국이 무비자 시대에 진입했고, 이로 인해 양국간 인적 교류가 고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9월 태국 정부는 중국인 여행객에 대해 5개월 간의 비자 면제 정책을 발표하고 지난해 9월 25일부터 올해 2월 29일까지 이를 적용한다고 발표했었다.
지난 2일 스레타 타비신 태국 총리는 중국 국적자를 대상으로 한 비자 면제 입국이 허용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30일간 상호 비자면제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양국간 관광 등 인적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157개국과 상호 비자면제 협정을 체결했고, 44개 국과는 비자 간소화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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