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서 두달 만에 또 폭발물 경보…2000여 명 대피
뉴스1
업데이트
2023-12-20 21:06
2023년 12월 20일 21시 06분
입력
2023-12-20 21:05
2023년 12월 20일 2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일 베르사유 궁전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엑스(구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폭발물 경보 관련 게시글 갈무리. 223.12.20
프랑스 파리의 베르사유 궁전에서 20일(현지시간) 폭발물 경보가 발령돼 방문객 약 20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베르사유 궁전의 소셜미디어(SNS) 엑스(구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경보는 이날 오전 10시20분쯤 발령됐다. 궁전 측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점검이 이뤄지는 대로 재개장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베르사유 궁전이 폭발물 위협에 노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궁전은 지난 10월 중순 이래 반복적으로 폭발물 범죄의 표적이 됐다. 지난 10월 말에는 허위 폭탄 위협으로 방문객들이 일주일 동안 최소 7번이나 대피하는 소란이 일었다.
매체는 이같은 행위가 2년의 징역과 벌금 3만 유로(약 4300만 원)에 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응급의료 개척’ 기려… ‘윤한덕홀’ 29일 문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개헌론 띄우는 여야 “5·18정신, 헌법 전문에 수록” 한목소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기간이 부정확하고, 아랫배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