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연준 “추가 금리인상 가능”…7월 FOMC 의사록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17 06:39
2023년 8월 17일 06시 39분
입력
2023-08-17 05:54
2023년 8월 17일 05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플레 상당한 상승 위험"…2% 목표 확고
금리 추가 인상 vs 완화 위험 '양면성' 심화
일각에선 9월 건너뛰고 11월께 인상 전망
가장 최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위원 대부분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당한 상승 위험 때문에 추가적인 긴축 통화 정책이 필요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공개된 연준의 7월 회의록에 따르면 위원 대부분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CNBC 등이 전했다.
회의록 요약본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위원회의 장기 목표를 훨씬 웃돌고 노동시장이 타이트한 상황에서 참석자 대부분은 통화 정책의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당한 상승 위험을 계속 봤다”고 써 있다.
연준은 지난달 25~26일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5.0~5.25%에서 5.25~5.5%로 0.25%포인트 올렸다. 2001년 이후 22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시장은 금리 인상이 마지막일 것을 기대하고 있지만, 이에 동의하는 위원은 소수에 그쳤다.
CNBC는 일부 위원들은 회의 이후에 추가 금리 인상이 불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회의록은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회의록은 “정책 전망 논의에서 참석자들은 통화 정책 기조가 시간이 지나면서 위원회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로 되돌리기에 충분히 제한적인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회의록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제기했다.
인플레이션이 “허용할 수 없을 만큼 높다”는 합의가 있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할 수 있다는 여러 잠정적인 징후”도 있다고 했다.
의결권이 없는 위원을 포함한 회의 참석자 ‘거의 대부분’은 금리 인상에 찬성했다. 그러나 반대자들은 금리 인상을 건너뛰고 지금까지의 인상이 경제 상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회의록은 “참석자들은 일반적으로 과거 긴축 통화 정책의 경제 누적 효과에 대한 높은 수준의 불확실성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가 둔화하고 실업률이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상업용 부동산 문제에 대해선 우려를 나타냈다.
위원들은 통화 정책을 너무 빨리 완화해 인플레이션이 다시 높아질 위험과, 지나친 긴축으로 경제가 위축될 위험 간 ‘양면성’이 심화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 사이에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연준의 목표치인 2%와는 여전히 간극이 크지만, 2022년 6월 9%에서 정점을 찍은 뒤 뚜렷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연준 위원들은 ‘승리’를 너무 빨리 선언해 1970년대의 중대한 실수가 되풀이 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일각에선 연준이 9월을 건너뛰고 11월께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고 점치고 있다.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FOMC는 올해 9월과 11월, 12월 세 차례 남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오늘 靑오찬 전격 불참…‘법사위 단독처리’ 등 항의
2
“김건희 입니다…죄 많은 저에게도 사랑 주시는 분들” 옥중편지
3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상장폐지…코스닥 퇴출 늘어난다
4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5
이상민 前장관 징역 7년 선고…“단전단수 지시, 내란 가담”
6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엄청난 피해”…與 강행처리에 반기
7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내정 단계…시책에 의견 내기도”
8
“정신과 약 탄 음료 줬다”…모텔 남성 연쇄살해 혐의 20대女 구속
9
국힘 공관위원장에 ‘호남 출신’ 이정현 前의원 내정
10
美공화당 3명 반란에…’트럼프 관세 반대’ 표결 가능해져
1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엄청난 피해”…與 강행처리에 반기
2
장동혁, 오늘 靑오찬 전격 불참…‘법사위 단독처리’ 등 항의
3
장동혁 “등 뒤에 칼 숨기고 악수 청하는데 응할 수 없어”
4
[김순덕 칼럼]이재명 대통령은 격노하지 않았다
5
鄭, 김어준 업고 합당 패착… 張, 고성국·전한길 입김에 ‘절윤’ 외면
6
[사설]손바닥 뒤집듯 하는 張, 자기 中心이라는 게 있나
7
정청래 “대통령에게 무례한 건 국민에 대한 무례”
8
‘李대통령 지지’ 이원종도 떨어졌다…콘진원장 후보 5명 전원탈락
9
이상민 前장관 징역 7년 선고…“단전단수 지시, 내란 가담”
10
“김건희 입니다…죄 많은 저에게도 사랑 주시는 분들” 옥중편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오늘 靑오찬 전격 불참…‘법사위 단독처리’ 등 항의
2
“김건희 입니다…죄 많은 저에게도 사랑 주시는 분들” 옥중편지
3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상장폐지…코스닥 퇴출 늘어난다
4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5
이상민 前장관 징역 7년 선고…“단전단수 지시, 내란 가담”
6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엄청난 피해”…與 강행처리에 반기
7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내정 단계…시책에 의견 내기도”
8
“정신과 약 탄 음료 줬다”…모텔 남성 연쇄살해 혐의 20대女 구속
9
국힘 공관위원장에 ‘호남 출신’ 이정현 前의원 내정
10
美공화당 3명 반란에…’트럼프 관세 반대’ 표결 가능해져
1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엄청난 피해”…與 강행처리에 반기
2
장동혁, 오늘 靑오찬 전격 불참…‘법사위 단독처리’ 등 항의
3
장동혁 “등 뒤에 칼 숨기고 악수 청하는데 응할 수 없어”
4
[김순덕 칼럼]이재명 대통령은 격노하지 않았다
5
鄭, 김어준 업고 합당 패착… 張, 고성국·전한길 입김에 ‘절윤’ 외면
6
[사설]손바닥 뒤집듯 하는 張, 자기 中心이라는 게 있나
7
정청래 “대통령에게 무례한 건 국민에 대한 무례”
8
‘李대통령 지지’ 이원종도 떨어졌다…콘진원장 후보 5명 전원탈락
9
이상민 前장관 징역 7년 선고…“단전단수 지시, 내란 가담”
10
“김건희 입니다…죄 많은 저에게도 사랑 주시는 분들” 옥중편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전두환 회고록서 5·18 왜곡…7천만원 배상해야”
“무스탕-코트 입은 듯한 액션 대결? 상상이 가시나요”
한미 걸그룹 캣츠아이, WP의 ‘美 변화시킬 50인’ 선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