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강아지 비행기 탑승 거부 당하자 반려견 버리고 홀로 떠난 주인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03 16:31
2023년 1월 3일 16시 31분
입력
2023-01-03 16:30
2023년 1월 3일 16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에서 캐리어가 없어 반려견의 비행기 탑승을 거부 당한 주인에 의해 강아지가 공항에서 버려진 채 발견됐다고 2일(현지시간) 미러가 보도했다.
지난 29일, 구조자들이 앨리라는 이름을 붙인 1살배기 강아지는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국제공항 앞에 묶인 채로 발견됐다가 동물구조연맹에 의해 구조됐다.
공항 직원들은 개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한 여행객이 캐리어가 없어 강아지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그 사람은 강아지와 함께 공항 밖으로 나갔고 강아지는 묶어둔 채 혼자 비행기를 타기 위해 돌아왔다고 전해졌다.
동물구조연맹의 페이스북에는 “이번 주에 전례 없는 비행기 결항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공항에 발이 묶였다. 하지만 이 귀여운 강아지가 공항에 버려진 채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된 것에 대해서는 항공사 책임이 아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들은 “우리가 앨리라고 부르는 1살 배기 암컷 강아지는 공항 밖에서 묶인 채로 발견됐다. 앨리는 우리 직원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보살핌을 받게 돼 안전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사건은 아직 수사 중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단체 측에서는 사람들이 앨리를 위해 기부할 수 있도록 인터넷에 링크를 올렸다.
게시물과 함께 업로드한 앨리의 영상은 조회수 1만 8000회 이상을 기록했으며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다. 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은 앨리가 버려진 것에 대해 충격과 우려를 표했다.
한 사람은 “정말 귀여운 강아지다. 이 아이를 두고 떠나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 주인은 앨리를 되돌려 받을 자격이 없다”고 적었다.
다른 사람들은 “너무 마음이 아프다” 또는 “어떻게 자신의 반려동물을 버리고 가는 걸까? 내 반려동물들은 내 자식 같은 아이들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은 앨리를 입양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한 사람은 “앨리를 내 ‘강아지 부족’에 추가하고 싶다. 인기가 많을 것 같다. 무엇보다 앨리를 정말 사랑해 줄 가족을 만나길 기도한다”고 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2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5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6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7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8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9
SUV 안에서 라이터 켰는데 ‘펑!’…70대 운전자 2도 화상
10
‘입 가리고 말하기’ 월드컵 첫 퇴장 나왔다…파라과이 알미론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9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10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2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5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6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7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8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9
SUV 안에서 라이터 켰는데 ‘펑!’…70대 운전자 2도 화상
10
‘입 가리고 말하기’ 월드컵 첫 퇴장 나왔다…파라과이 알미론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9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10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눈앞에 먼지가 아른”…실명위험 ‘이 질환’ 신호[몸의경고]
경기 용인 자동차 폐차장서 화재…6명 대피 중 2명 경상
난임병원 창고에서 의식 잃은 20대 간호사 사망…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