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쿠바,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리임신·입양까지 허용
뉴시스
입력
2022-09-27 14:45
2022년 9월 27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쿠바가 국민투표를 거쳐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고 26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약 30년 전까지 동성애자라면 노동 수용소로 보내졌던 쿠바에 역사적 순간으로 평가된다.
쿠바 국민의 약 3분의 2가 대리임신을 허용하고 동성애자 부부에게 아이를 입양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새로운 가족법 개정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다만 종교단체와 보수층에서는 반대 의견이 상당했다.
25일 국민투표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24시간이 넘는 회의와 토론을 거쳐 100쪽 분량의 새로운 가족법을 만들었다. 쿠바 정부는 이 법 개정을 지지하며 국민들의 이 법 승인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추진했다.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이날 진행된 투표에서 국민 대부분이 찬성표를 던질 것을 예상하며 “새로운 법안은 국민과 가족, 신앙의 다양성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쿠바 공산당이 통치하는 이곳에서 동성애에 대한 공식적인 관점과 태도가 이렇게 달라진 데는 라울 카스트로 전 쿠바 공산당 서기장의 딸 마리엘라 역할이 컸다고 한다.
1959년 혁명 이후 카스트로가 통치하던 당시, 그 중 1970~80년대 동성애자는 교육이 필요하단 미명 하에 노동 수용소로 보내졌다. 하지만 비종교적 보수주의자를 포함한 많은 쿠바인들이 이에 반대해왔다.
일부 반정부 운동가들은 이번 국민투표를 최근 잔혹한 탄압에 따른 정부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3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4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7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8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9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10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3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4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7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8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9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10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차장 입구 막으면 500만원”…‘알박기’ 8월부터 단속 강화
3세 아들 자폐로 오인해 살해한 30대 여교사…항소심도 징역 10년
48년간 손님 한 명도 안 받은 美맥도날드 매장의 정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