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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국제

왕년의 팝스타 올리비아 뉴튼존 유방암으로 사망, 향년 73세

입력 2022-08-09 07:10업데이트 2022-08-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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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뮤지컬 ‘그리스’에 출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왕년의 팝스타 올리비아 뉴튼존이 8일(현지시간) 유방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73세.

그는 호주출신 영국 가수로 그래미상을 4차례 수상했으며 음반은 멀티 플래티넘 판매(1억장 이상)를 기록했다.

그의 남편 존 이스털링은 이날 “올리비아는 30년 넘게 유방암과 여정을 함께한 승리와 희망의 상징이었다”며 “그녀가 캘리아포니아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올리비아는 오늘 아침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자신의 목장에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덧붙였다.

그는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팝스타로 한시대를 풍미했다.

특히 1978년 블록버스터 ‘그리스’로 세계인의 마음을 훔쳤고, 1981년 히트곡 ‘피지컬’은 10주 동안 빌보트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그는 1992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이후로 암과 투병해 왔다. 그는 유방암을 진단받은 이후 유방암을 알리고 예방하는 데 앞장섰다.

그는 특히 유방암 연구의 주요 후원자로, 자선단체 ‘올리비아 뉴튼존 파운데이션’을 결성, 수백만 달러의 연구기금을 조성, 연구단체에 쾌척했다. 이같은 공로로 영국 여왕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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