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EU측 “러시아산 석유 금수 제재 합의 확신할 수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16 19:44
2022년 5월 16일 19시 44분
입력
2022-05-16 19:43
2022년 5월 16일 1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석유 금수 제재 합의를 확신할 수 없다고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
EU 대외관계청(EEAS)에 따르면 보렐 대표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외교장관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헝가리의 대러 석유 금수 반대에 관해 이 같이 말했다.
보렐 대표는 “우리는 (회원국이) 27개국이고 27개국을 설득해야 한다”면서 “이 중 일부는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은 문제를 갖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일부 회원국이 더 많은 어려움을 마주하고 있다는 것이 객관적 상황”이라며 “육지에 둘러싸여 대형 선박을 직접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러시아에) 더 의존적이다. 이들은 러시아에서 오는 송유관을 통해서만 석유를 얻는다”고 설명했다.
보렐 대표는 “(반대하는) 입장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합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면서 일부 회원국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며 대러 단일 전선 구축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U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맞서 각종 대러 제재를 추진하면서 러시아산 석유 금수 제재도 논의 중이다. EU 집행위원회는 이달 초 러시아산 석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완전히 중단한다는 내용의 6차 대러 제재안을 발표했다.
헝가리, 슬로바키아 등 일부 EU 회원국은 러시아산 석유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금수 제재가 야기할 역효과를 우려해 제재를 반대하고 나섰다.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EU의 러시아산 석유 제재가 “헝가리 경제에 핵폭탄을 떨어뜨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9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민관군 자문위 권고
10
[르포]“노벨상 안줬다고 그린란드 달라는 트럼프를 어찌 믿나”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9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민관군 자문위 권고
10
[르포]“노벨상 안줬다고 그린란드 달라는 트럼프를 어찌 믿나”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아틀라스 상용화”에… 노조 “합의 없이 단 1대도 못들어와”
AI가 건강관리 척척… 빅테크 ‘헬스케어’ 본격 경쟁
가수 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 檢송치…강동원은 무혐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