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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자원봉사자 1만 9000명 폐쇄루프 진입 시작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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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10:17
2022년 1월 13일 10시 17분
입력
2022-01-13 10:16
2022년 1월 13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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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1만 9000명이 폐쇄루프 진입을 시작했다고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100만 명 이상의 후보군에서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경기규칙, 정신건강, 유행병 예방, 에티켓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폐쇄루프에 들어갔다.
이들은 오는 23일부터 첫 업무를 시작해 다음 달 20일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두 달 가량 폐쇄루프에 머물러야 한다. 이들은 모든 경기가 종료한 후 21일 간의 격리 기간을 가져야 한다.
폐쇄루프는 선수단과 관계자 전용 교통편과 숙소 및 부대시설, 경기장 및 훈련장 등 공간을 연결해 천막을 덧씌운 것처럼 외부와 격리된 폐쇄 구역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림픽 관계자들과 일부 자원봉사자들은 지난주에 폐쇄루프에 진입하기 시작했으며 이들은 중국을 떠나거나 격리조치 됐을 때만 폐쇄루프를 벗어날 수 있다. 모든 선수들과 지원 스태프는 규정을 어길 경우 실격될 수 있다.
12개 경기 개최 장소 중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이 열리는 수도 실내 체육관에는 9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상주한다. 이들은 경기장 관리과 기술 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매체에 따르면 한 자원봉사자를 인용해 지난해 두 차례를 면접을 거쳤으며 합격자들은 전염병 예방 통제 이달 1일 이후 베이징을 떠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공식 일정이 시작되기 전 올림픽 조직위의 훈련에 참여했다. 자원봉사자 중 가장 어린 지원자는 19세, 가장 나이가 많은 지원자는 63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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