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골드만삭스 “미국 연준 올해 금리 4번 인상할 것”
뉴스1
업데이트
2022-01-10 13:28
2022년 1월 10일 13시 28분
입력
2022-01-10 13:25
2022년 1월 10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올해 미국 연준이 모두 4차례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연준이 오는 3월, 6월, 9월, 12월에 각각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연준은 지난 5일 지난달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통해 보다 빠른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을 강력히 시사했다.
당시 연준은 다수의 FOMC 위원들이 기준금리를 ‘더 일찍 혹은 더 빠른 속도로’(sooner or at a faster pace)“ 인상하는 것이 타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또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4% 아래로 떨어진 것도 연준이 금리인상을 하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은 3.9%를 기록했다. 이는 로이터 전망치(4.1%)보다 훨씬 더 좋은 것으로,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낮다. 특히 이는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이전의 정상치인 3.5%에 근접한 수준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주변 연예인에 불똥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