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WSJ “오징어 게임 대박은 코로나 이후 빈부격차 확대됐기 때문”
뉴스1
입력
2021-10-03 07:23
2021년 10월 3일 0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스틸컷© 뉴스1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성공요인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빈부격차가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징어 게임은 사회의 ‘루저’들이 벌이는 생존게임이다. 기생충처럼 부의 불평등 문제에 카메라의 포커스를 들이 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문제의식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빈부격차가 더욱 확대됨에 따라 전 지구인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고 WSJ은 분석했다.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은 이미 10여 년 전 오징어 게임의 아이디어를 내고 각본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투자자를 구할 수 없었다. 지나치게 계급투쟁적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2년 전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이 조명한 계급투쟁이 현실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세계 경제를 강타했을 때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격차가 더욱 심화됐기 때문이다.
실제 유일한 희망인 백신은 선진국의 경우, 추가접종에 들어갔지만 아직도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 1차 접종도 받지 못하고 있다.
황 감독은 “세상이 달라졌다. 코로나 이후 현상이 10년 전과 비교해 영화 스토리를 사람들에게 매우 사실적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17일 첫 선을 보인 오징어 게임은 이제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됐다. 오징어 게임의 게임을 복제한 틱톡 비디오가 폭발적으로 퍼지고 있고, 온라인 소매점에서는 오징어 게임 핼러윈 의상을 판매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을 포함, 90개 이상의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넷플릭스 경영진도 놀라게 하고 있다.
그러나 오징어 게임은 한국 콘텐츠에 대한 넷플릭스의 다년간 투자에 대한 결과물이다. 넷플릭스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약 7억 달러(약 8309억원)를 투자했다. 넷플릭스는 올해에만 5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다.
이는 아시아 최대의 시장 중 하나인 인도 콘텐츠에 할당된 약 4억 달러와 비교된다. 넷플릭스의 현명한 투자가 오늘의 대박을 가져왔다고 WSJ은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나서 남성 6명 음란행위…붙잡았더니 현직 경찰관
2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3
김정은, 주애와 손깍지 끼고 공연 관람…리설주·김여정도 동행
4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5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8
이승윤 “촬영중 말벌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의식 잃고 응급실行”
9
[속보]‘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공개…20세 김소영
10
꾸짖는 친구 엄마 폭행한 중학생…“부모가 2300만원 배상” 판결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3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6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7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8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9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10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했다…“당 노선변경 촉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나서 남성 6명 음란행위…붙잡았더니 현직 경찰관
2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3
김정은, 주애와 손깍지 끼고 공연 관람…리설주·김여정도 동행
4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5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8
이승윤 “촬영중 말벌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의식 잃고 응급실行”
9
[속보]‘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공개…20세 김소영
10
꾸짖는 친구 엄마 폭행한 중학생…“부모가 2300만원 배상” 판결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3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6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7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8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9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10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했다…“당 노선변경 촉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죠?”…면접 떨어진 취준생에 구두 선물한 회사
부모 부양, 국민 5명 중 1명만 동의…“책임, 사회로 확대해야” 인식 확산
전쟁 공포에… 중동 여행-경유 상품 취소때 전액 환불해준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