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초판, 13억 7천만 원에 판매

뉴시스 입력 2021-09-19 12:15수정 2021-09-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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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년 출간된 ‘프랑켄슈타인’ 초판이 117만 달러(약 13억 7천만 원)에 낙찰되었다. 이는 여성 작가의 인쇄물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 UPI에 따르면 경매업체 크리스티에서 경매가 이뤄졌으며 20만 달러~30만 달러(약 2억 3천만 원~3억 5천만 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여러 차례 가격 제의를 받으며 훨씬 더 높은 가격에 판매되었다.

총 3권으로 이뤄진 프랑켄슈타인은 영국 작가 메리 셸리의 작품으로 오늘날 뮤지컬로 제작되는 등 지속된 인기를 얻고 있다.

파인북스매거진은 이번 낙찰 금액이 지금까지 여성 작가의 인쇄물 중 최고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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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측은 경매로 나온 제품이 초판 500권 중 하나이며, 1985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경매에 나온 것이라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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