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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FDA, GSK-비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긴급 사용 승인
뉴스1
업데이트
2021-05-27 08:15
2021년 5월 27일 08시 15분
입력
2021-05-27 07:21
2021년 5월 27일 0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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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6일(현지시간) 비어(Vir) 바이오테크놀로지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소트로비맙(sotrovimab)’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소트로비맵은 12세 이상 경증(mild to moderate) 코로나19 환자에 한해서만 긴급사용승인(EUA)이 이뤄졌다고 FDA는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입원 치료 중이거나 산소치료를 요하는 환자에 대한 사용은 승인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유럽연합의약품청(EMA)은 지난주 중증 유병 위험이 있으나 산소 치료를 요하지 않는 정도의 환자에 한해 소트로비맙의 사용을 조건부 승인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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