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한국사위’ 호건 주지사 “내 아내와 딸들도 인종차별 피해…용납 안돼”
뉴스1
업데이트
2021-03-15 15:33
2021년 3월 15일 15시 33분
입력
2021-03-15 13:35
2021년 3월 15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가족사진(래리호건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20여년 전 유미 호건과 결혼해 ‘한국 사위’라고 불리는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 주지사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아내와 세 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 아시아계라는 이유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비판했다.
워싱터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래리 호건 주지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개인적으로 심각한 차별을 느꼈고 이는 정말 심각한 문제”라며 그들이 일상속에서 겪은 차별을 소개했다.
호건은 “내 딸들과 아내, 손자들은 모두 한국계이지만 미국에서 태어났다”며 “그럼에도 식료품점 같은 곳에서 그들의 가까운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거나 그들을 향해 ‘중국인 바이러스’라고 소리치는 부당한 경험들을 했다고 폭로했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20여년 전 한 전시회에서 아내인 유미 호건과 처음으로 만나 2004년 결혼했다. 당시 유미에게는 3명의 딸이 있었고 래리 호건은 이들을 모두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지난해 전국적으로 혐오 범죄가 7% 감소했지만 아시아 지역 사회에 대한 범죄는 150%증가했다는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들의 연구를 인용하며 ”이는 터무니 없는 수치이며 우리 사회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미국 사회에서 아시아계를 향한 이러한 혐오 범죄를 통해야한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줬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래리 호건은 공화당원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언급할 때 ‘중국인 바이러스’라고 표현하는 것에 ”반아시아 감정을 부추긴다“며 반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설에서 반아시아적 차별을 규탄한다고 말하자 트위터에 자신의 가족사진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尹 내란 우두머리’ 1심 선고 하루 앞으로…특검은 사형 구형
2
“에어컨 꺼달라”는 할아버지 말에 격분…흉기 든 10대 손자
3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4
美국방차관, 유럽 압박하며 韓 ‘콕’ 집어 언급한 이유는
5
9000m 상공서 기내 집단 난투극…이륙 3시간만 비상착륙(영상)
6
‘폭락’ 비트코인 들어갈까 말까?…붕괴 vs 반등 엇갈린 전망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1년치 스팸-참치 쟁일 기회”…중고 생필품은 명절이 대목
9
싸구려 ‘수중 자폭 드론’에 피격된 러시아 잠수함, 남 얘기 아니다
10
“‘이것’ 들고 韓 입국했다 과태료 500만원”…대만서 ‘주의보’ 확산
1
李대통령 부부, 설 인사…“‘모두의 대통령’으로서 흔들림 없이 가겠다”
2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3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에 맡긴다
4
장동혁, 李에 “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아…분당집 처분할지 답하라”
5
“친이-친박땐 대권 경쟁, 지금은 감정싸움”…野 계파 갈등 잔혹사
6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7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8
5000 뚫은 韓증시…모건스탠리 ‘선진국 지수’ 이번엔 들어갈까
9
“에어컨 꺼달라”는 할아버지 말에 격분…흉기 든 10대 손자
10
청년 10명 중 6명 “우리 사회 신뢰 못해”…결혼 안 하는 이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尹 내란 우두머리’ 1심 선고 하루 앞으로…특검은 사형 구형
2
“에어컨 꺼달라”는 할아버지 말에 격분…흉기 든 10대 손자
3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4
美국방차관, 유럽 압박하며 韓 ‘콕’ 집어 언급한 이유는
5
9000m 상공서 기내 집단 난투극…이륙 3시간만 비상착륙(영상)
6
‘폭락’ 비트코인 들어갈까 말까?…붕괴 vs 반등 엇갈린 전망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1년치 스팸-참치 쟁일 기회”…중고 생필품은 명절이 대목
9
싸구려 ‘수중 자폭 드론’에 피격된 러시아 잠수함, 남 얘기 아니다
10
“‘이것’ 들고 韓 입국했다 과태료 500만원”…대만서 ‘주의보’ 확산
1
李대통령 부부, 설 인사…“‘모두의 대통령’으로서 흔들림 없이 가겠다”
2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3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에 맡긴다
4
장동혁, 李에 “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아…분당집 처분할지 답하라”
5
“친이-친박땐 대권 경쟁, 지금은 감정싸움”…野 계파 갈등 잔혹사
6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7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8
5000 뚫은 韓증시…모건스탠리 ‘선진국 지수’ 이번엔 들어갈까
9
“에어컨 꺼달라”는 할아버지 말에 격분…흉기 든 10대 손자
10
청년 10명 중 6명 “우리 사회 신뢰 못해”…결혼 안 하는 이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피해자들 만나 6억여원 수거…50대 보이스피싱 현금전달책 실형
남성갱년기, 성기능 저하만이 아냐…호르몬 치료, 단기 처방에 그쳐
국힘 “이번 설 맞이하는 민심 무게, 그 어느때보다 무거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