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때문에’ 도쿄서 대형 산불…현재 1만㎢ 소실

뉴스1 입력 2021-02-23 20:58수정 2021-02-23 21: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News1
일본 도쿄도 오메시에서 23일 오후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후지뉴스네트워크(FNN)와 NNN 등에 따르면 산불은 오후 1시30분쯤 2층짜리 주택에 거주하던 한 남성이 모닥불을 피우던 중 불이 집에 옮겨붙으면서 커지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이 남성의 집은 전소됐으며 주변 사찰과 산림 등으로 불이 퍼지면서 화재 규모가 1만㎢까지 확대됐다.

주요기사
도쿄 소방청은 소방차 67대를 현장에 보내 화재를 진압하고 있지만 아직도 산림 한 곳은 불에 타고 있다.

이 화재의 영향으로 JR 오메선 일부 구간이 일시적으로 운행을 멈췄으나 오후 4시40분쯤 재개됐다.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