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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2024년 구독자 최대 2억6000만명 확보 전망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12 01:40
2020년 12월 12일 01시 40분
입력
2020-12-12 01:39
2020년 12월 12일 0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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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입자 8680만명
디즈니는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2024년 가입자를 최대 2억6000만명 확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10일 디즈니는 2024년 디즈니+ 구독자가 2억3000만~2억6000만명에 달하리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미국, 캐나다 등에서 디즈니+가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는 2024년 가입자를 6000만~9000만명으로 예측했었다.
하지만 디즈니+ 가입자는 이미 8680만명을 기록했다.
스트리밍 업계 전쟁에서 디즈니+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보인다.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 외에 애플 TV+, AT&T의 HBO맥스, 컴캐스트의 피콕, 바이어컴 CBS의 파라마운트+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넷플릭스는 3분기 기준 가입자가 1억9515만명이라고 밝혔다. AT&T 최고경영자(CEO) 존 스탠키에 따르면 HBO맥스 가입자는 1260만명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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