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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다스베이더 배우 프라우즈 사인은 ‘코로나19’”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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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14:56
2020년 11월 30일 14시 56분
입력
2020-11-30 14:54
2020년 11월 30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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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워즈 3부작에서 다스 베이더 역을 맡았던 데이브 프라우즈.(데일리메일 갈무리)
영화 ‘스타워즈’ 3부작에서 다스베이더 역으로 이름을 알린 데이브 프라우즈의 사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었다고 그의 딸이 밝혔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 더선에 따르면 프라우즈의 딸 레이철(50)은 이날 향년 85세로 숨진 아버지의 사인이 코로나19였다고 말했다.
레이철은 코로나19로 인한 제약 때문에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며 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는 프라우즈가 생전에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프라우즈는 198㎝의 큰 키와 거구 덕에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역으로 낙점됐다.
배우 경력은 장장 50년에 달하지만, 그에게 국제적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은 영화 스타워즈였다.
하지만 영국 서부 항구도시 브리스톨 출신인 그의 억양이 헐리우드 악당 역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제작진의 판단에 그의 대사는 모두 배우 제임스 얼 존스의 음성으로 더빙 처리됐다.
그럼에도 보디빌더 출신으로 갈고닦은 당당한 체구로 프라우즈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빛낸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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