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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 알터·호턴·라이스…C형간염 바이러스 연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05 19:51
2020년 10월 5일 19시 51분
입력
2020-10-05 18:49
2020년 10월 5일 18시 4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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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연구한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5일(현지시간)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하비 알터 미국 국립보건원(NIH) 부소장 ▲마이클 호튼 캐나다 앨버타대 교수 ▲찰스 라이스 미국 록펠러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올해 의학상은 혈액 매개 간염 퇴치에 결정적인 공헌을 한 3명의 과학자에게 수여한다”며 “C형 간염 바이러스 발견은 바이러스성 질병과의 지속적 전쟁에서 획기적 성과”라고 설명했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는 상금 900만크로나(약 10억9000만 원)를 받게 된다.
노벨상 시상식은 매년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다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대체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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