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상무부 틱톡 사용 금지 명령 1주일 연기
뉴스1
업데이트
2020-09-20 08:32
2020년 9월 20일 08시 32분
입력
2020-09-20 08:32
2020년 9월 20일 08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상무부가 틱톡 사용 금지 명령을 1주일 연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당초 20일로 예정됐던 틱톡 사용 금지 명령을 일주일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상무부가 이같이 발표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틱톡과 오라클간 거래를 승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틱톡이 미국 안보에 관한 우려를 해소했다”며 “틱톡과 오라클 간의 딜에 축복을 보낸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틱톡 이용자의 데이터가 중국 공산당에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며 틱톡의 미국 사용 금지를 경고했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과 오라클의 딜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20일부터 미국에서 틱톡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도난 불화 사들여 17년간 은닉한 前박물관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돌이킬 수 없었던 뇌 손상… 줄기세포로 되돌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이철규, ‘답정이’ 기류 속에 윤재옥과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