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Y SUV’ 가격 360만원 인하

뉴스1 입력 2020-07-12 08:58수정 2020-07-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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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가 자사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인 ‘모델Y’의 가격을 3000달러(약 360만원) 인하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형 SUV인 ‘롱 레인지 또는 ’퍼포먼스 버전‘의 모델Y SUV는 현재 종전보다 3000달러 인하된 4만9990달러(약 60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테슬라는 보고서를 통해 퍼포먼스 버전은 차량 내부 구성도 새롭게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델Y는 지난해 3월14일 공개됐다. 유럽 자동차업체들이 자체 개발해 출시한 전기차들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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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테슬라는 모델Y가 이미 수익성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1분기에 신형 차종 중 하나가 수익성을 나타낸 것은 창사 이래 최초다.

금융데이터 제공업체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테슬라는 2분기(4~6월)에 9만650대의 차량을 납품했다. 예상치인 7만4130대를웃돈다.

같은 기간 신형 모델Y SUV와 모델3는 8만50대를 납품했다.

테슬라는 이번 사안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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