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란 60년 만에 IMF에 대출 긴급 요청…美 반대로 무산
뉴스1
업데이트
2020-04-08 17:16
2020년 4월 8일 17시 16분
입력
2020-04-08 17:15
2020년 4월 8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란이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쓸 자금 50억달러(약 6조1000억원)를 국제통화기금(IMF)에 긴급히 신청했지만 미국이 이를 반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 이란이 IMF 자금 대출을 신청하는 것은 60년만에 처음이다.
IMF는 비상 대출 자격을 심사하기 위해 이란과 논의 중에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이란 정부가 수십억 달러가 든 계좌를 갖고 있다면서 자금을 빌려줘선 안된다고 주장한다.
돈이 있는데도 대출을 받아 미국의 제재로 약화된 자국 경제나 테러단체를 돕기 위해 전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익명의 미 관리는 “이란 관리들은 인도주의적 물품에 배정된 자금을 자신들의 호주머니와 테러조직에 빼돌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5일 알리 샴커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미국이 이란의 긴급자금을 요청을 방해한다며 ‘반인륜적’이라고 비난했다.
샴커니 사무총장은 트위터에 “의약품, 위생용품 수입에 대한 제재는 인권을 거스르는 불법 조처고 이란을 겨냥한 트럼프의 명확한 적대의 표시다. 미국은 IMF가 이란에 코로나19 대처 자금을 지급하는 것도 방해했다. 이는 반인륜 범죄다”고 비판했다.
IMF 대출을 얻기 위해서는 미국이 아니더라도 회원국으로부터 과반 찬성을 얻으면 된다. 하지만 소위 ‘IMF 쿼터’ 즉 투표권 비중이 가장 큰 미국의 목소리를 다른 국가들이 무시하기 힘들다.
IMF쿼터는 국가별로 할당된 특별인출권 비중이자 투표권 및 발언권 비중이다. 미국이 17%나 된다.
미 국무부는 이란이 코로나와 싸울 충분한 자금이 있다고 본다. 석유와 가스 수입으로 조성한 국부펀드인 국가개발기금 수십억 달러와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리 알리 하메네이가 관리하는 자금 등이 있다고 주장한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8일 오후 기준 이란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6만2589명이며 사망자는 3872명이다. 이란은 확진자 수가 세계에서 7번째로 많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2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3
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 승소…1600억 배상책임 사라져
4
인력 줄이고 알짜 자산 팔고…실적 악화 K-배터리 고강도 ‘체질개선’
5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6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7
김혜경 여사와 ‘패션아트’ 본 브라질 영부인 “매우 감명 깊다”
8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9
교수 지드래곤,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정답 없는 세상, 틀려도 괜찮아”
10
김동연, ‘전한길 콘서트’ 킨텍스 대관 취소 촉구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2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3
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 승소…1600억 배상책임 사라져
4
인력 줄이고 알짜 자산 팔고…실적 악화 K-배터리 고강도 ‘체질개선’
5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6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7
김혜경 여사와 ‘패션아트’ 본 브라질 영부인 “매우 감명 깊다”
8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9
교수 지드래곤,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정답 없는 세상, 틀려도 괜찮아”
10
김동연, ‘전한길 콘서트’ 킨텍스 대관 취소 촉구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뽀뽀하려다 헉!”…강아지 입냄새, 양치로도 안 잡힐땐
민희진, 日 재력가 투자 유치설 부인…하이브엔 예금계좌 가압류 신청
“엄마 손이야?”…사경 헤매던 강아지 살린 ‘가짜 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