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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사망자 결국 1만 명 넘어서…伊, 스페인 이어 3번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4-07 08:50
2020년 4월 7일 08시 50분
입력
2020-04-07 08:40
2020년 4월 7일 08시 40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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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
3일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수는 36만4258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다.
사망자수는 1만79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1182명 늘어 1만 명 선을 넘어선 것이다. 이탈리아(1만6523명)와 스페인(1만3341명)에 이어 3번째다.
스페인은 이탈리아를 추월하고 2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국가가 됐다. 스페인의 확진자수는 13만6675명이며, 이탈리아는 13만2547명이다. 특히 이탈리아의 경우 최근 들어 확진자 증가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다.
독일도 확진자 10만 명을 넘어섰다. 확진자 10만3374명 중 1810명이 숨졌다. 프랑스는 확진자 9만8010명으로 10만 명을 코앞에 두고 있다. 사망자는 8911명이다.
이밖에도 중국(확진 8만1708명), 이란(6만500명), 영국(5만1608명), 터키(3만217명), 스위스(2만1657명), 벨기에(2만814명), 네덜란드(1만8803명), 캐나다(1만6666명) 등에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100만 명을 훌쩍 넘긴 상황이다. 현재까지 134만27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중 7만456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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