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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허난성 가스공장 폭발로 10명 사망 5명 실종…중상도 19명
뉴시스
입력
2019-07-20 11:41
2019년 7월 20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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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河南)성 싼원샤(三門峽)시에 있는 가스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지금까지 10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앙시망(央是網) 등이 20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5시45분(한국시간 6시45분)께 싼원샤시 이마(義馬) 소재 가스공장에서 일어나 이 같은 참사가 발생했다.
폭발은 공기분리 공정을 하는 작업장에서 났으며 다행히 위험물 저장탱크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더 큰 피해를 모면할 수 있었다. 공장 가동은 즉각 중지하고 폐쇄조치를 취했다.
사고 당시 강력한 폭발로 인해 반경 3km 이내 가옥과 건물의 유리창이 박살나는 등 피해가 생겼다.
싼원샤시 신문판공실에 따르면 사망 실종자 외에도 중상자가 19명에 달해 희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부상자는 머리 등 위험 부위에 유리창 파편이 박힌 경우가 많다고 한다.
사고 가스공장은 허난성 석탄가스 집단 산하로 허난성 국자위원회가 100% 지분을 갖고 폭발 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계속 늘고 있다.
허난성 당국은 즉각 안전담당자와 현지 관계자를 현장으로 보내 실종자 수색과 사고 원인 규명 등을 진두 지휘하도록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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