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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조스 이어 빌 게이츠도 ‘1000억 달러 클럽’ 합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22 04:30
2019년 3월 22일 04시 30분
입력
2019-03-22 03:00
2019년 3월 22일 03시 00분
임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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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세계 유이한 1000억 달러(약 112조 원)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현재 10억 달러 이상을 보유한 세계 부자는 총 2800명. 이 중 재산 100억 달러 이상은 145명, 1000억 달러 이상은 이 둘뿐이다. 베이조스의 올해 재산은 지난해보다 207억 달러가 증가한 1456억 달러, 게이츠는 95억 달러 늘어난 1000억 달러였다.
다만 둘 다 1000억 달러 재산을 오래 유지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게이츠 창업주는 이미 350억 달러 이상을 자신과 부인의 이름이 붙은 빌&멀린다게이츠재단에 기부했고 죽기 전 재산 절반을 기부할 뜻도 밝혔다.
올해 1월 이혼을 발표한 베이조스 창업자도 25년간 결혼생활을 한 전 아내에게 상당한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베이조스
#빌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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