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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사이클론으로 사망자 150명, 수백명 실종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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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08:48
2019년 3월 18일 08시 48분
입력
2019-03-18 08:46
2019년 3월 18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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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무총장 애도 표명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그동안 짐바브웨에서 폭우와 열대성 사이클론으로 150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실종된 데 대해 17일(현지시간) 유감과 애도를 표명했다.
스테판 두자릭 대변인은 구테흐스 총장이 짐바브웨 정부와 희생자 가족들을 위해 위로와 애도를 표했다고 이 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와 함께 유엔은 짐바브웨 정부에게 필요한 인도주의적 구호품과 재난 피해복구 장비등을 지원해 주겠다고 말했다.
짐바브웨를 강타한 사이클론 이다이는 150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부근 말라위, 모잠비크를 포함해 수 백명의 실종자도 발생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말라위와 모잠비크에 대해서도 별도의 애도의 성명을 발표했다.
【 유엔본부 =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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