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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美 구인 수, 730만명으로 구직자 수보다 100만명 많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3 02:49
2019년 2월 13일 02시 49분
입력
2019-02-13 02:47
2019년 2월 13일 0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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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미국 기업들의 빈 일자리(구인) 수가 730만개에 달했다고 미 노동부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2000년 12월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후 거의 20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미국 경제가 직면한 심각한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고용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반면 지난해 12월 미국의 실업자 수는 630만명이었다. 이는 일자리를 찾는 사람보다 기업들이 구하려는 일할 사람이 100만명이나 더 많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기업들은 여러 가지 잠재적 위험들에도 불구하고 고용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12월22일 시작돼 35일 간 지속된 부분적인 정부 업무 중단(셧다운)과 중국 및 유럽, 일본의 성장 둔화 등이 미국의 수출을 위협했음에도 지난해 12월 미국의 신규 취업자 수는 30만4000명에 달했다. 이는 1년 가까이만에 최대이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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