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카슈끄지 피살 주범’ 사우디 왕세자 오른팔, 美 압박에도 건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2 11:19
2019년 2월 12일 11시 19분
입력
2019-02-12 11:17
2019년 2월 12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돼 해임당한 사우디아라비아 궁정고문 사우드 알-카타니가 여전히 건재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은 알-카타니에 대한 강력 처분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우디 실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오른팔인 그에 대해 사우디 정부가 사실상 옹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복수의 미국 및 사우디 정부 관계자들은 미국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알-카타니가 여전히 비공식 궁정고문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살만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은 알-카타니가 카슈끄지의 살해를 주도했다는 터키 정부의 조사 결과가 나온 후 그를 궁정고문에서 해임했다.
왕세자는 알-카타니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의 해임이 결정되자 격노했다는 후문이다.
한 사우디 정부 관계자는 “왕세자는 여전히 그에게 조언을 받고 있으며, 측근들과 함께 알-카타니를 ‘고문’이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비공식적으로 알-카타니는 현지 언론인들에게 보도자료를 발표하며 왕세자를 위한 모금회를 이끄는 등 궁정고문으로서의 임무를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공식적으로 알-카타니에게는 여행금지령이 내려졌지만 그는 자유롭게 여기저기를 왕래하고 있으며 최근 아부다비에서도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무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알-카타니가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 측은 사우디에 알-카타니의 기소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사우디 정부가 카슈끄지 사건과 관련해 기소한 11명 중에 그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우디 검찰은 최근 카슈끄지 살해 피의자 5명에 대해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사우디 정부는 5명 사형 구형, 11명 기소 정도에서 미국이 만족하길 바라고 있으며 알-카타니에 대한 처벌은 하지 않으려 한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일부 미 당국자들은 카슈끄지 살해 피의자들에 실제 사형 여부에 대해서도 회의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현재 법적 절차가 매우 느리게 진행되고 있으며, 사우디 정부는 종종 이같은 지연 전략을 써 왔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5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6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5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6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두쫀쿠 처음 접한 97세 할아버지 반응에 누리꾼들 “훈훈” (영상)
“나 합격했어” 가족 속이고 ‘가짜 승무원’ 변장해 비행기 탔다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