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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축구선수 꿈 이룬다…호주 프로팀서 ‘오퍼’
뉴스1
업데이트
2018-10-23 11:54
2018년 10월 23일 11시 54분
입력
2018-10-23 11:51
2018년 10월 23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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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인류 중 가장 빠른 사나이인 우사인 볼트가 프로축구 선수의 꿈을 이룰 전망이다.
볼트는 최근 호주의 프로축구 팀인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다고 영국의 BBC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볼트는 사전 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그의 에인전트는 연습 게임에서 볼트는 두 골을 기록했으며,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측은 정식으로 입단 계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계약 규모를 밝히지 않았다.
올해 32세인 볼트는 올림픽에서 8개의 금메달을 땄으며, 아직도 100m, 200m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볼트는 2017년 은퇴를 선언한 이후에도 스폰서료 등으로 연간 2000만 달러(227억)를 벌어들이고 있다.
그는 육상선수 은퇴 후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왔으며, 이제 그의 꿈이 실현되기 직전이라고 BBC는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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