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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곳곳 때늦은 폭염…태풍 소멸 후 더운 공기 유입 때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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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12:45
2018년 10월 7일 12시 45분
입력
2018-10-07 12:43
2018년 10월 7일 1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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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도쿄 등 일본 동부지역 곳곳에서 고온현상이 나타나 기상청이 열사병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NHK 보도에 따르면,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7일 새벽 소멸돼 온대저기압으로 변하면서 따뜻한 공기가 일본 동부지역에 유입돼 낮 기온이 30도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시즈오카 시에는 오전 11시 현재 33.1도를 기록했고,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에서는 수은주가 32.7도를 가르켰다. 도쿄 도심에서도 31.6도를 기록했다. 오후에는 기온이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기온은 10월 초 평균 기온보다 10도 정도 더 높은 수준이다.
기상청은 늦여름과 같은 더위에 열사병 10도 정도 높아질 전망이어서 기상청은 자주 수분을 섭취해 열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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