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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강진·쓰나미 최소 832명 사망…“수천명될 수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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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21:01
2018년 9월 30일 21시 01분
입력
2018-09-30 20:58
2018년 9월 30일 2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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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 사상자 파악 안 돼…구조 여건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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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를 강타한 지진·쓰나미(지진해일) 피해에 따른 사망자 수가 800명을 훌쩍 넘어섰다.
30일 AFP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이날 현재까지 보고된 사망자 수가 최소 832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까지 확인된 사망자 숫자인 420명에서 2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하지만 당국은 사상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현지 매체도 “여전히 수십~수백명의 피해자가 무너진 건물 등 잔해에 매몰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유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부통령은 아직 다수 지역에서 사망자 집계가 되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사망자가 수천명에 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진앙지 인근인 동갈라 지역은 지진으로 통신이 끊겨 사상자 등 관련 정보가 전혀 전해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사태로 주요 접근로가 막혀 구조대 파견도 쉽지 않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현장에 군경을 비롯해 대형 선박과 헬리콥터, 군 장비 등을 동원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광범위한 정전을 해결하기 위해 전기공급시설 복구작업도 진행 중이다.
구호단체도 인력을 파견해 지원에 소매를 걷어붙였지만 피해상황이 워낙 심각해 통신과 장비, 피난민과 부상자들을 위한 시설과 식량, 의약품 등 많은 것이 부족한 상황이다.
지진으로 혼란스러워진 틈을 타 교도소 수감자들이 탈출하거나 주민들이 무너진 쇼핑몰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팔루 공항 관제탑이 금이 가는 상황에도 끝까지 남아 비행기 이륙을 돕다가 건물에서 뛰어내린 뒤 결국 목숨을 잃은 관제사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한편 재난 당국은 팔루 지역에 머물던 71명의 외국인 중 대부분이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프랑스인 3명과 한국인 1명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이번 지진은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팔루·동갈라 지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규모 7.5의 강진으로 높이 1.5∼2m의 쓰나미가 해안지대를 덮치며 사상자가 속출했다. 탈리세 해변 등 수로 폭이 좁은 곳에서는 쓰나미의 높이가 5~7m에 달했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구상에서 지진과 화산 분화가 가장 빈번한 국가 중 하나다.
지난 2004년 12월 인도네시아 북부 수마트라 섬에서 난 규모 9.1의 강진으로 쓰나미가 발생, 인도네시아에서만 12만명이 숨졌다. 지난 7~8월에도 휴양지 롬복섬에서 규모 6.3과 7의 강진으로 550명 이상이 사망하고 약 1500명이 다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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