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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산 신모에다케 분화…연기 2300m 상공까지 치솟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8 10:11
2018년 3월 8일 10시 11분
입력
2018-03-07 08:51
2018년 3월 7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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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동아일보)
일본 규슈에서 대규모 화산 분화가 일어났다.
6일 일본 매체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일본 규슈의 신모에다케(新燃岳) 화산이 폭발적으로 분화했다.
일본 기상청은 5단계 경보 중 3단계를 발령하고 입산 규제 조치를 발표했다.
이날 분화에 따라 분화구에서 치솟은 연기는 최고 2300m 상공까지 올라갔다. 또한 가고시마 공항 등에서 항공기 81편이 결항됐다.
해발 1421m인 신모에다케는 일본 규슈 미야기현과 가고시마현에 걸쳐있다. 1716년 분화를 시작해 현재까지 활동을 하고 있는 활화산이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ayg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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