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개미허리’위해 갈비뼈 6개 제거한 女, 성형수술 340번 한 男과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6 16:38
2016년 8월 26일 16시 38분
입력
2016-08-26 14:31
2016년 8월 26일 14시 3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미허리’를 갖기 위해 갈비뼈 6개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여성과 성형수술만 340번을 받은 남성이 ‘성형수술 중독’이라는 서로의 공통점에 이끌려 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25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성형수술을 즐기며 인형 커플 ‘바비’와 ‘켄’처럼 살기로 약속한 독특한 커플을 소개했다. 주인공은 미국의 전문 모델 픽시 폭스(26·여)와 저스틴 제드리카(35)다.
픽시는 갈비뼈 6개를 들어내는 수술을 포함해 총 17번의 성형수술을 받았다. 얼굴은 물론, 가슴 확대수술만 4차례 받아 A컵이던 가슴 크기를 J컵으로 키웠다. 허리는 양손으로 감쌌을 때 손안에 다 들어올 정도로 가늘어졌다.
수술비용은 1억6000여 만원이 들었다. 수술 비용은 그를 후원하는 남성 팬들이 지불해 줬다.
성형수술 횟수와 투자한 돈으로 치면 저스틴은 픽시 보다 한 수 위다. 총 340차례의 성형 수술에 4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했다. 저스틴 역시 얼굴 외에도 이두근과 등·엉덩이 근육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등 전신을 뜯어고쳤다.
그는 수 백 번의 성형수술을 하고도 여전히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 “재수술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어느 날 한 TV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다가 서로의 인공미에 끌려 만남을 갖기로 했다. 픽시는 “그날 이후 우리는 진지하게 만나며 서로에게 수술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에게는 또 다른 공통점도 있었다. 성형수술 때문에 매번 연애에 실패하는 실연의 상처를 안고 살아왔다는 것이다. 3년 전 이혼한 저스틴은 “데이팅 앱을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해봤지만, 성형중독자로 소문난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픽시도 “지금의 외모를 만들기 위해 들인 각고의 노력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찾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부부가 된 건 아니다. 픽시는 “우리 둘은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기 위해 ‘성형 부부’연기를 하며 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말 또 다른 성형수술을 함께 받기로 약속한 이 커플은 “우리 둘은 각자가 꿈꾸는 완벽한 외모에 도달할 때까지 성형수술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성형수술에 일생을 바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쇄살인’ 20대女에 당한 남자 또 나와…노래주점서 실신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제자 나체 촬영해 단톡방 공유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다림질하다 태운 셔츠?…164만원짜리 명품으로 출시
6
두 얼굴의 동화작가…남편 죽여놓고 “천사 돼서 지켜줘” 책 써
7
“에어팟 비싸다며 살지 고민”…신세계家 애니 유학시절 화제
8
민희진 “256억 포기할 테니 모든 분쟁 중단하자” 하이브에 제안
9
李 “바가지·호객행위 뿌리 뽑아야 관광산업 대도약”
10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3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6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7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8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9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10
정청래 “조희대 재판소원제 위헌 운운하는데, 판단은 헌재가 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쇄살인’ 20대女에 당한 남자 또 나와…노래주점서 실신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제자 나체 촬영해 단톡방 공유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다림질하다 태운 셔츠?…164만원짜리 명품으로 출시
6
두 얼굴의 동화작가…남편 죽여놓고 “천사 돼서 지켜줘” 책 써
7
“에어팟 비싸다며 살지 고민”…신세계家 애니 유학시절 화제
8
민희진 “256억 포기할 테니 모든 분쟁 중단하자” 하이브에 제안
9
李 “바가지·호객행위 뿌리 뽑아야 관광산업 대도약”
10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3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6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7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8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9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10
정청래 “조희대 재판소원제 위헌 운운하는데, 판단은 헌재가 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은 상처를 반려견이 핥았을 뿐인데…패혈증으로 사지 절단
李 “특정 한쪽 편 아닌 통합해야 하는데 여전히 부족”
日 울린 ‘아기 원숭이’ 전 세계 응원 속…인형 품절·리셀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