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어쩌다? 전기함에서 감전된 뱀 두 마리
팝뉴스
업데이트
2016-04-11 10:34
2016년 4월 11일 10시 34분
입력
2016-04-11 09:28
2016년 4월 11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모건턴 시가 페이스북에 얼마 전 공개한 이미지다. 해외 누리꾼들은 깜짝 놀라게 만든 이 사진은 감전되어 세상을 뜬 뱀의 모습을 담았다.
곧 철거될 가정집의 전기함을 열었더니 이런 상황이었다고 한다. 한 마리의 뱀이 먼저 두 개의 단자에 접촉하면서 죽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두 번째 뱀은 이 뱀을 물었기 때문에 죽었다는 게 시 페이스북의 설명이다.
이런 일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현지 언론들의 보도이다. 2미터에 가까운 뱀과 그 보다 작은 뱀은 무슨 사연으로 여기서 엉겨 붙었다가 함께 세상을 떠난 것일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팝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란 한판 한달새 다시 7000원대… 불안한 ‘서민밥상’
[단독]무안 제주항공 참사 1년… 활주로 위험시설물 여전
김병기, 前보좌진 단톡방 공개하며 역공… 前보좌진 “金부인이 몰래 취득, 金 고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