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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한국인 22명 태운 관광버스, 트럭과 충돌…1명 사망·2명 중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1 20:24
2016년 4월 1일 20시 24분
입력
2016-04-01 20:13
2016년 4월 1일 20시 1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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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베트남에서 관광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한국인 관광객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진다.
하노이 한국인가이드협회에 따르면, 이날 한국인 관광객 22명을 태운 버스가 베트남 북부의 유명관광지 하롱베이에서 수도 하노이로 가던 중 하이즈엉 성 인근 국도에서 트럭과 충돌해 6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다른 관광객들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트럭이 버스를 추월하는 과정에서 버스 측면을 들이받으며 일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를 당한 관광객들은 3일 전 단체관광 상품을 이용해 베트남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현지 경찰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를 파악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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