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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무시무시할 수 없어”… ‘무도-극한알바’ 뛰어넘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9 14:02
2016년 1월 29일 14시 02분
입력
2016-01-29 13:39
2016년 1월 29일 13시 39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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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조 다이버’
. 사진 제공= 알바천국
지난해 방영된 ‘무한도전’의 ‘극한 알바’ 해외 편이 팬들을 놀라게 했었죠. 일반 사람들은 엄두가 나지않는 업무 강도로 말입니다.
그런데 최근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무한도전’이 도전한 ‘극한 알바’ 못지않은 해외 극한 아르바이트를 소개했습니다.
▶ 북미 지방의 ‘정화조 다이버’
일명 ‘정화조 다이버’로 불리는 이 직업은 사실 아르바이트보다는 전문직에 가깝죠.
주로 하는 일은 정화조 내부 청소 및 인분 정화 작업이며 가끔씩 막힌 곳을 뚫거나 오작동 기계를 점검하기도 합니다. 모든 작업은 잠수를 통해 이뤄지고요.
각종 오물이 썩으면서 배출되는 유독가스와 독성 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특수 장비를 착용하지만 혹여 장비에 조금이라도 흠집이 생긴다면 세균 감염으로 인해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매우 위험한 직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물론 생명에 위험한 일인 만큼 이 직업의 연봉은 무려 3억 원에 달하며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을 한다는 사명감에 큰 자부심을 갖고 일한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
베링해협 게잡이
’. 사진 제공= 알바천국
▶ 러시아의
‘
베링해협 게잡이
’
베링해협은 세계에서 가장 거친 파도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때문에 이곳에서 행해지는 게잡이는 ‘생명을 건 포획’으로 유명하죠.
영하 30도가 넘는 추위와 20m가 넘는 파도, 시속 160km의 강풍 속에서 일 평균 18시간가량 작업이 진행되는 만큼, 파도에 휩쓸리거나 폭풍우에 빠져 선원이 사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매년 수천 명의 지원자가 줄을 잇는 이유는 바로 경제적인 보상 때문입니다. 1년 중 조업이 가능한 시즌은 2개월에 불과하지만 우리 돈으로 5500만 원가량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
화산(华山)의 짐꾼
’
. 사진 제공= 알바천국
▶ 중국
‘
화산(华山)의 짐꾼
’
앞서 지난해 ‘무한도전’에서도 정형돈과 하하가 쓰촨성 가마꾼에 도전했던 바 있죠. 하지만 화산 짐꾼에 비하면 덜 힘이 든다고 합니다.
해발 2160m에 달하는 화산은 중국 ‘5대 악산(惡山)’ 중 한 곳으로 워낙 경사가 가파르고 산세가 험해 한 번 오르기도 힘든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의 짐꾼은 산중턱에 위치한 호텔과 식당에 식료품을 가져다 주기 위해 매일 50~60kg의 짐을 메고 산을 오릅니다. 그것도 하루 평균 왕복 2회, 많게는 4회를 말입니다.
이렇게 일해서 받는 돈은 0.8위안(한화 144원). 50kg의 짐을 2회 날라도 약 1만 4000원 밖에 벌지 못 합니다.
힘든 강도에 비해 보수는 굉장히 적은 편이죠. 이 때문에 대다수 짐꾼은 한 번 산을 오를 때마다 짐 무게를 최대한으로 늘린다고 하네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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