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만수르 부인들, '살아있는 바비인형'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4 16:50
2015년 12월 4일 16시 50분
입력
2015-12-04 16:49
2015년 12월 4일 16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만수르 부인들’
만수르 부인들의 외모가 인턴넷상에서 인기다.
만수르는 현재 두 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금융 자산이 1000조 원에 육박하는 석유 재벌인 만수르는 맨시티를 인수한 후 1조 7000억 원을 투자했다. 초기에 맨시티 유니폼을 전세계에 무료 배송했다. 또한 팬들을 위해 관중석에 온풍기 시설을 설치하기도 했다.
한편 만수르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장실서 흡연하면 망신…담배 연기로 투명해지는 유리 설치한 中
“中 10년내 항모 9척 보유, 美와 격차 좁힐것”
“트럼프 언론 혐오에 기자들 살해 협박…美민주주의 중대 위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