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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부인' 챈, 중국계 미국인… 의과대 졸업한 수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2 11:35
2015년 12월 2일 11시 35분
입력
2015-12-02 11:28
2015년 12월 2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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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커버그 페이스북
'저커버그 부인'
저커버그 부인 프리실라 챈이 화제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저커버그와 그의 부인 프리실라 챈은 하버드 대학 재학 중인 2003년 한 파티에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9년 동안 열애. 2012년에 결혼했다.
중국계 미국인인 저커버그 부인 프리실라 챈은 캘리포니아-샌프란시스코 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수재로 알려졌다.
한편 저커버그 부인 챈은 지난 1일(현지시각) 득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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