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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와 전쟁 선포… 프랑스, 샤를드골항공모함 배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7 13:18
2015년 11월 17일 13시 18분
입력
2015-11-17 11:53
2015년 11월 17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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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뉴스 방송화면 캡처
프랑스가 IS에 응징하기 위해 샤를드골 항공모함을 배피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각) "프랑스는 지금 전쟁에 처해 있다. 이슬람국가(IS)를 반드시 파괴하겠다"고 밝혔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베르사유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 회의에서 "비상사태(선포)에 의존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있는 적절한 (대테러)방안이 필요하다"면서" 따라서 헌법을 고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수일내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공동 대처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시리아에 있는 우리의 적은 다이시(Daesh)"라고 강조했다. 다이시는 IS의 아랍어식 명칭으로 일부 이슬람권 국가에서 IS를 거부하는 의미로 이슬람국가 대신 다이시로 부르고 있다.
올랑드 대통령은 IS와의 전쟁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오는 19일 샤를드골 항공모함을 시리아 인근 해역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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