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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쿠바 양국 우의 강조 “지리적으로 멀 지라도…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7 11:03
2015년 3월 17일 11시 03분
입력
2015-03-17 10:53
2015년 3월 17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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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우의 강조. 사진=아리랑 뉴스 방송화면 캡쳐
‘양국 우의 강조’
북한과 쿠바 양국이 우의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쿠바를 방문한 북한의 리수용 외무장관과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무장관은 회담을 마치고 양국의 우호 관계는 “양호하다”며 우의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쿠바의 관영 프렌사 라티나 통신은 “로드리게스는 북한과 쿠바의 전통적 ‘우의’와 ‘형제관계’의 역사에서 리수용의 이번 방문은 ‘또 하나의 거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이어 “쿠바는 외세의 개입이나 간섭이 없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추진하려는 북한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부연했다.
리수용은 “북한과 쿠바는 지리적으로는 멀어도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들의 하나’다”라면서 “김일성과 김정일, 그리고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현 대통령에 의해 이룩되고 고양된 양국의 유대는 김정은 치하에서도 전혀 바뀌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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