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5억 년 전 바다 생명체 복원, “완전하게 펼치면 길이가 2m에 달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6:15
2015년 3월 13일 16시 15분
입력
2015-03-13 14:47
2015년 3월 13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5억 년 전 바다 생명체 복원
'5억 년 전 바다 생명체 복원'
5억 년 전 바다 생명체 복원 소식이 화제다.
사이언스 등 해외과학매체들은‘새롭게 발견된 지구에서 가장 큰 바다 생명체(Newly discovered sea creature was once the largest animal on Earth)’라는 제목으로 5억 년 전 바다 생명체 복원 소식을 전했다.
5억 년 전 바다 생명체 복원의 주인공은 신화 속 헬멧을 쓴 바다의 신으로 이름 붙여진 아에기로카시스(Aegirocassis)이다.
아에기르(Aegir)는 노르웨이 신화에서 바다의 신을 일컫으며, 카시스(cassis)는 라틴어로 헬멧을 뜻한다.
매체를 통해 아에기로카시스는 새우의 일종으로 그 길이가 2m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피터 반 로이 예일대 고생물학자는 “완전하게 펼치면 길이가 약 1.6m까지 이른다. 불완전한 부분을 채운다면 그 길이는 2m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노말로카리스과는 이른바 여과 섭식 동물”이라고 말했다. 여과 섭식 동물(filter feeder)은 물속의 유기물·미생물을 여과 섭취하는 동물을 뜻한다.
한편 아에기로카시스는 아노말로카리스과(Anomalocaridid)에 속하는 종으로 라틴어로 ‘이상한 새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재영]부자들의 아침 일과, 종이신문 읽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PA간호사 활용 의사에 과도한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적용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