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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 도로… 2cm만 벗어나면 바로 낭떠러지 ‘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9 11:24
2013년 11월 19일 11시 24분
입력
2013-11-19 11:23
2013년 11월 19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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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 도로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짜 무서운 도로’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낭떠러지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버스의 모습이 보인다. 버스가 지나는 길은 절벽과 1~2cm 밖에 떨어지지 않아 아찔한 상황이다.
이 사진은 볼리비아의 한 산악 도로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진짜 무서운 도로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무서운 도로,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진짜 무서운 도로, 떨어지면 즉사네” “진짜 무서운 도로, 괜히 다리 저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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